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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데 집에 계세요? 이번 주말 나들이 모음

2017-09-14 - SEOUL
날 좋은데 집에 계세요? 이번 주말 나들이 모음

날 좋은데 집에 계세요? 이번 주말 나들이 모음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거리 행사를 구경하는 시민들 무더운 여름이 살짝 비껴간 요즘.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왔음을 느끼는데요.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내 손안에 서울에서 주말 나들이 장소를 소개합니다. ▲서울광장 ‘서울시민건강한마당’ ▲세종대로 ‘청년농부대전’ ▲선유도공원 ‘동물, 예술로 만나다’ 전시 ▲DDP 보행전용거리 ‘동남아시아 문화체험’ 등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7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청년농부대전’ 세종대로에 특별한 상생장터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7일 광화문 삼거리→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청년농부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40명의 청년농부가 모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정직하게 농사지은 상품들이 나오므로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살 수 있다.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 행사장 곳곳에는 각 농부의 청년농업인이 된 스토리가 담긴 보드가 전시되며, 해당 농부를 찾아가는 ‘청년농부를 찾아라!’, 청년농부와 팔씨름 대결 등을 펼치는 ‘도전! 청년농부를 이겨라!’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전시·공연도 마련된다. 청년셰프가 알려주는 1인 가족 요리법, 씨앗부터 모종, 본잎, 배추, 겉절이까지 보는 배추 한 살이 교실, 모종심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9월 17일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DDP 보행전용거리에서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17일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주제로 한 DDP 보행전용거리 이번 주말 DDP 보행전용거리 주제는 ‘동남아시아의 문화’이다.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 5개 국가(베트남, 태국, 필리핀, 라오스, 방글라데시)의 공연·체험·전시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체험존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무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산품·공예품·전통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어보고 전통모자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무에타이의 간단한 동작도 배워볼 수 있다, 사모사(방글라데시 만두), 놈(태국식 소시지), 베트남식 바게트 등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다. 또 방글라데시 출신 뮤지션 ‘방대한’ 및 필리핀 밴드 ‘클로이드 실버 듀오’의 공연과 태국의 전통 무술인 무에타이 시연이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구간(동대문역사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 3개 차선의 교통이 통제된다.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보행전용거리로 인한 교통통제 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보행전용거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 예술로 만나다` 전시, 김규희- 볼 애니멀- 4×4(좌), 정새움- 한강의여름- 78×48(우) 21일까지 선유도공원 이야기관 ‘동물, 예술로 만나다’ 전시 선유도공원 내 이야기관에서는 14일부터 21일까지 동물관련 예술작품 전시회 ‘동물, 예술로 만나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와 동행숲 네트워크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동물도 우리와 같은 생명이며 공존하는 존재임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호랑이, 여우, 맹꽁이, 상괭이(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담비, 직박구리 등 서울에서 현재 살고 있거나 혹은 멸종된 동물 13종을 선정하여 29개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했다. 참여 작가는 총 24명으로, 작품은 유화·한국화·조각·웹툰·일러스트·영상 등 다양한 예술기법을 활용하여 섬세하게 표현했다. 16일과 17일에는 퍼포먼스팀 ‘감각하다(곽혜은, 소피, 조이스)’의 생태퍼포먼스 ‘늦기 전에’가 공연되고, 임승희 작가의 ‘페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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