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전기차충전 1기당 3,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금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총 25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사진은 용산 아이파크몰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모습 서울 시내를 누비는 전기차들이 충전 걱정을 덜게 됐다. 주유소 사업자가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면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1기당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는 설치비용 4,000만원의 약 75%에 해당한다. 지난해까지 120기였던 급속충전기 개수는 올해 87기를 추가 설치하여 현재 207기까지 늘어났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금년까지 250기 이상 공용 급속충전기를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전기차 보급도 증가세다. 지난해까지 서울시 전기차는 총 1,994대였고, 올해는 추가로 2700대가 신청됐다. 지원 희망 사업자는 부지 확보 후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대기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9월14일부터 11월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목표물량인 60기가 충족되면 기간 내 신청 접수를 마감한다. 이외 세부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주유소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 확대와 급속충전기 10여기를 개방형 운영하는 전기차 집중충전소 설치 등 노력으로 전기차 선택을 막는 장애 극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홈페이지 : www.seoul.go.kr ○ 문의 : 기후환경본부 기후대기과 (02-2133-3644,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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