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춘선숲길 잘생긴 사진촬영지 5

하루 동안 죽치고 만든 경춘선 숲길공원 잘생긴 사진스팟 5개! #1 직장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간, 월요일 오전 08시. 오늘은 광화문 행이 아닌 다른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서울시가 밀고 있는 ‘잘생겼다 서울’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경춘선 숲길공원으로 가는 길. #2 아아… 사무실로 출근해야 하는데…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어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3 경춘선 숲길공원은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길 위에 조성한 공원입니다. 6호선 화랑대역 2번 출구나 7호선 공릉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도착! #4 처음 마주한 경춘선 숲길공원 가을의 맑은 햇빛을 머금은 철길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보도블록과 가로수, 아파트 등 주위의 풍경과 철길이 이루는 묘한 부조화가 매력적이었죠. #5 현위치를 확인하니 공원의 중간지점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요기!(처음)로 이동해서 시작 #6 하려고 했으나 길치라 반대쪽 끝으로 와버림 #7 어쨌든 거기서부터 걷기 시작해 운동도 하고 #8 이곳에서 10년 넘게 거주한 지역주민들 인터뷰도 하고 *세상 사는 얘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인터뷰 #9 노원구민들의 펫티켓도 엿보며 경춘선공원의 다양한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10 그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선일보 카드뉴스팀 선정 사진찍기 좋은 스팟 5개!를 여기에 공개합니다. #11 1. 화랑대역 부근의 쭉 뻗은 길 시야를 정확히 반으로 가른 철길과 보도블록이 환상적. 사람 많아지기 전에 얼른 가보시길 추천! #12 2. 사랑의 꽃터널 이 삭막한 터널을 사랑의 꽃터널이라고 명명한 사람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그에게 사랑과 꽃은 무슨 의미일까… *그런데 신기하게 사진은 예쁘게 나옴 #13 3. 무궁화호 방문자센터 공원 중간에 떡 하니 자리한 열차 2량 안에선 관광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14 4.철교 옆 벤치 철길과 돌담, 가로수와 벤치, 그리고 가을바람 한 자락.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리오 #15 5. 경춘철교 중랑천을 가로지르는 철교. 탁 트인 하천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6 그 외에도 잘생긴 스팟들이 드글드글 #17 소요시간 : 약1시간20분 소요걸음 : 약 7000보 신선한 가을날씨에도 겨땀이 날 정도의 대장정이었지만 잘 찍힌 사진들에 제 겨드랑이도 만족해하는 듯 했습니다 #18 잘생기긴 잘생겼다! 이 잘생긴 공원, 소문 나기 전에 얼른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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